27대 한인회장 선거로 야기돼 12년이 넘도록 끌어왔던 한인회 소송이 마침내 끝났다.
시카고한인회(회장 서이탁)는 28일 글렌뷰 명가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5년 시작돼 12년이 넘게 이어진 한인회 상대 소송이 종료됐다고 밝혔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://www.koreatimes.com/article/20171228/1095682 ]
27대 한인회장 선거로 야기돼 12년이 넘도록 끌어왔던 한인회 소송이 마침내 끝났다.
시카고한인회(회장 서이탁)는 28일 글렌뷰 명가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5년 시작돼 12년이 넘게 이어진 한인회 상대 소송이 종료됐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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