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7일 오후 6시 시카고 다운타운의 컬추럴 센터에서 두 도시의 정, 재계 관계자들, 그리고 시카고 한인들의 축하속에 자매 도시 협정 조인식이 열렸습니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s://www.voakorea.com/a/a-35-2007-05-11-voa10-91243889/1303209.html ]
지난 7일 오후 6시 시카고 다운타운의 컬추럴 센터에서 두 도시의 정, 재계 관계자들, 그리고 시카고 한인들의 축하속에 자매 도시 협정 조인식이 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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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리노이주의 고속도로에 ‘코리아 타운’ 을 알리는 도로 표지판이 설치됐다.
11일 라드 블라고야비치 일리노이 주지사는 시카고 한인회 건물에서 한인 관계자 100 여명과 시카고의 각 언론,시의원,주정부 관계자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90번고속도로인 케네디 익스프레스웨이에 설치돼 ‘코리아 타운’ 으로 향하는 출구임을알릴 두개의 갈색 표지판에 대한 제막식을 거행했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america/25945.html ]
“국경과 인종을 초월하는 세계화 시대에는 고유문화를 간직한 민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.”
오는 9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‘한인의 날’ 행사에 ‘KBS 열린음악회’를 유치하기 위해 방한한 시카고한인회 김길영 회장은 “이번 한국의 날 행사에 음악회가 열리게 된다면 한인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인문화회관 건설도 더 빨리 진행될 것”이라고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했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s://www.dongpo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702 ]
“시카고는 가장 안전한 도시이며, 아름다운 곳이다. 시카고로 진출해달라.”
수재의연금 2차분 2만3천여달러를 KBS ‘사랑의 리퀘스트’에 직접 전달하려고 방한한 김길영 시카고 한인회장(45)은 11일 “시카고의 이미지가 곧 한인회의 이미지와 연결되기 때문”이라며 ‘시카고 알리기 운동’에 대해 설명했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s://www.yeongnam.com/web/view.php?key=20031112.00000012.000100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