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카고 한인회장을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역임(제20대)한 정해림씨는 1971년 미국에 왔다. 하와이를 거쳐 LA에서 반년 정도 살다가 시카고에 이주했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s://news.koreadaily.com/2019/08/12/society/community/7507056.html ]
시카고 한인회장을 1991년부터 1993년까지 역임(제20대)한 정해림씨는 1971년 미국에 왔다. 하와이를 거쳐 LA에서 반년 정도 살다가 시카고에 이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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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22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그는 평통, 시카고시 시민권 자문위원 등을 지내며 커뮤니티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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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3일 오후 7시 노스브룩 소재 힐튼호텔에서는 역대 한인회장, 단체장 등 한인사회 각계 인사, 주류사회 정치인, 일반 동포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성황속에 제34대 시카고 한인회장 이·취임식이 열렸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://www.koreatimes.com/article/20190724/1259889 ]
제34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성배 후보가 13일 오전 11시 차락우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s://news.koreadaily.com/2019/06/13/society/community/7331228.html ]
시카고한인회(회장 서이탁)은 3월 1일 저녁 시카고 북부 서버브 글렌뷰 언약 장로교회에서 200여 명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99주년 3.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s://www.dongpo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6330 ]
27대 한인회장 선거로 야기돼 12년이 넘도록 끌어왔던 한인회 소송이 마침내 끝났다.
시카고한인회(회장 서이탁)는 28일 글렌뷰 명가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2005년 시작돼 12년이 넘게 이어진 한인회 상대 소송이 종료됐다고 밝혔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://www.koreatimes.com/article/20171228/1095682 ]
제33대 시카고한인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동포사회 및 주류사회에 힘찬 새 출발을 알렸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://dc.koreatimes.com/article/20170807/1069717 ]
50년 한인회 역사상 첫 여성 회장… “사회환원 대명제 실천” 취임 일성으로 밝혀
시카고 동포사회의 반세기 역사상 첫 여성 한인회장으로 선출된 진안순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.
출처 : 재외동포신문(https://www.dongponews.net)
[상세기사링크 : https://www.dongponews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9787 ]
“소녀상 동상은 절도 위험도 있고 해서 시카고에서는 기림비로 세우는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.” 글렌데일로 가는 버스안에서 서정일 시카고한인회장은 이렇게 밝혔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s://www.worldkorean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872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