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리노이주의 고속도로에 ‘코리아 타운’ 을 알리는 도로 표지판이 설치됐다.
11일 라드 블라고야비치 일리노이 주지사는 시카고 한인회 건물에서 한인 관계자 100 여명과 시카고의 각 언론,시의원,주정부 관계자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90번고속도로인 케네디 익스프레스웨이에 설치돼 ‘코리아 타운’ 으로 향하는 출구임을알릴 두개의 갈색 표지판에 대한 제막식을 거행했다.
[상세기사링크 : https://www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america/25945.html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