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국경과 인종을 초월하는 세계화 시대에는 고유문화를 간직한 민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.”
오는 9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‘한인의 날’ 행사에 ‘KBS 열린음악회’를 유치하기 위해 방한한 시카고한인회 김길영 회장은 “이번 한국의 날 행사에 음악회가 열리게 된다면 한인회가 추진하고 있는 한인문화회관 건설도 더 빨리 진행될 것”이라고 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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